여러분, 심심할 때 무엇을 하십니까? 나는 포스팅을 합니다..... ...는 뻥이고, 요즘 이 게임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talk 라고...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카카오톡이 다음에 들어갔다고..... 아무튼, 80년대,90년대 분들은 이 게임을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내 딸...어떻게든 프린세스로 만들겠어....!' 라는 마인드의 부모가 되었던 자신을 말이죠. 기본적인 내용은 프린세스메이커2와 가장 흡사하다고 봅니다. PC로는 프메5까지 나왔죠. 개인적인, 또한 주위사람들의 평으로 프메2가 가장 재밌었기에 카톡프메는 참 환영할 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마음에 들었던 변화는 딸아이의 체형! 가슴의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프메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