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왔당~택배가 왔어용~ 얼마 전 고양이들은 곡물들어간 사료는 안 좋다고 해서 (알러지 유발물질 글루텐 포함.) 그레인프리 사료로 바꿔봤다. 구매한 사료 이름은 Taste of the wild 일명 토우(TOW)라고 불리는 사료. 그레인프리 중에서도 가격이 착한 편.... 난 2만 6천원 대에 구입. 주문하는 김에 간식 캔도 함께 구입. 사조에서 얼마전 새로 나왔다고 하는데.... 와이키키랑 고민 해 보다가 와이키키는 안좋은 성분이 들어가 있었다는 루머도 있고 단백질량은 사조가 와이키키보다 20%정도 낮지만 (건조용량 DMB기준) (와이키키80% 사조60%) 어차피 간식이니까.... 그리고 워낙 잘 먹고 움직이지 않는 아이들이라 높은 단백질 함량은 필요없다고 느꼈다. 결국 사조로 결정. 버니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