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 3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talk - 정령강화 좀 더 쉽게하기!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talk 에는 기존의 프메에 없었던 정령 이라는 것들이 나온다. 각자 속성에 따라 능력치가 다른데 좋은 정령은 능력치가 좋다고 한다. 매번 새로운 딸을 키울 때 마다 수호성들이 자신의 속성과 같은 정령의 알을 준다. 이 정령의 알은 정령의 기운과 생명의 기운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는데 딸이 18세가 되고 엔딩을 보게되면 알에서 정령이 깨어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정령의 알 잘 보면 왼쪽에 레벨이 있는 것이 보인다. 이 레벨은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정령과 생명의 기운을 먹이면 올릴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올린 레벨은 정령이 부화했을 때 강화된 횟수로 바뀐다. 예를들어 정령의 알을 lv4까지 올려놓고 부화시키게 되면 그 정령은 부화했을 때 부터 강화가 이미 +4 라는 것...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talk 딸의 가출을 막아보자!

드디어 딸의 가출을 막는 법을 알아냈다. 그것은 바로... 딸의 기본 능력치를 감수성보다 올리는 것!!! 위의 사진에서 보면 보라색으로 표시된 것(체력,근력,지능,기품,매력)을 기본 능력치라고 한다. 이것중 하나라도 감수성보다 수치가 높으면 딸이 가출을 안 함 이중 가장 올리기 쉬운 것이 체력 이다 일단 돈만 있으면 마을의 음식점에서 음식을 구매할 수 있는데 이중에서 '생선요리' 는 체중도 많이 안 늘고 체력+30 지능+30 이라서 추천한다. 가격은 처음에는 1000원인데 먹이면 먹일수록 가격이 점점 down된다 굳굳 초반에 딸의 체력을 200정도까지 올려놓으면 한동안 가출걱정은 끝!!!!

카카오게임-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talk 1탄

여러분, 심심할 때 무엇을 하십니까? 나는 포스팅을 합니다..... ...는 뻥이고, 요즘 이 게임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talk 라고... 그러고보니 얼마전에 카카오톡이 다음에 들어갔다고..... 아무튼, 80년대,90년대 분들은 이 게임을 보면서 추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내 딸...어떻게든 프린세스로 만들겠어....!' 라는 마인드의 부모가 되었던 자신을 말이죠. 기본적인 내용은 프린세스메이커2와 가장 흡사하다고 봅니다. PC로는 프메5까지 나왔죠. 개인적인, 또한 주위사람들의 평으로 프메2가 가장 재밌었기에 카톡프메는 참 환영할 만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다른 점이 있기 마련이지요. 마음에 들었던 변화는 딸아이의 체형! 가슴의 변화가 눈에 보입니다. 프메5..